Casa De Papel

Casa De Papel

 
 

 천장 위를 걷고 나면 발톱이 파랗게 질렸다. 날아간 지붕을 덮고 가만히 눕는다. 바닥과 바닥이 스치는 소리. 벽이 구겨지는 소리. 켜지지 않는 낮이 있고 꺼지지 않는 밤이 있는 나의 종이집.

지나간 계절의 말―2016 겨울

지나간 계절의 말―2016 겨울

머무르는 곳

머무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