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계절의 말―2016 가을

지나간 계절의 말―2016 가을

 선우진

 잠잠, 꿈꿈.

 

 공다희

 바닥이 없는 길을 걷고.

 

 이혁주

 예컨대, 귀를 이렇게 간지럽히는 온도.

 

 박초롱

 쓸쓸하다 느낄 때 속눈썹을 헤아립니다.

 

 김헵시바

 단물을 잃을 때까지.

 

 박승희

 바스락거려요.

<글로> 7호 (2016 가을)

<글로> 7호 (2016 가을)

아침의 일몰

아침의 일몰